(부산신문) 사설 (주영록 논설위원)
시간이 돈이다. 재개발은 속도전이다.
재개발은 속도전이다. 시간이 돈이다. 대한민국 재개발 역사상 최단시간 관리처분 이라는 위대하게 결과가 탄생했다. 용적률 324.87% 인상으로 조합원 재산을 약 5000여억 원 상승했다. 한마디로 재개발의 신, 재개발의 황제라고 조합원들이 칭송하고 있다.
조합장의 노력과 의지와 탁월한 능력으로 기록 3년 6개월 기록은 대단하다. 조합장의 인간 승리이다. 2021년 11월 13일에 총회에서 93% 찬성으로 통과하였고 조합원 97% 분양이라는 엄청난 세계 신기록 만들었다.
또한 사하구청의 설득으로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했다. 완벽한 이주비 지급 계획으로 괴정5재개발은 2022년 2월 11일 그날은 절대 잊어면 안 된다. 괴정5 재개발 이주비 첫 지급하는 역사적 날이다. 대한민국 생활권 재개발 제2의 새마을 운동이 완성하는 날이다. 대단한 사건이다.
지금쯤 이주비 100% 지급 되었으며 또한 철거도 80% 정도 되었고 곧 공사 착공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괴정5 재개발 배신자 방해꾼이며 도로 쪼개기 악질투기꾼이 나타나 1년 6개월 동안 모든 조합업무가 마비가 시켰다.
그 댓가로 조합의 손실이 약 2000여억 원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들이 방해 안했으면 지금쯤 이주비 100% 지급 되었으며 또한 철거도 80% 정도 되었고 곧 공사 착공 준비 중이다
투기꾼 일행들이 부정 불법 선거로 조합을 장악하고 아무런 구체적인 계획이나 사업 진행 방향이나 이주비 지급 문제가 아무런 대책이 없다. 백지 상태다. 재개발 중단되는 위기의 상황도 올수 있다. 3대 의적 배신자들에게 책임을 묻어야할 것이다. 서0영, 최0호, 배0선 책임이 막중하다. 조합원의 꿈 희망을 무참히 짓밟았다.
2022년 12월 7일 구청승인인가에 대하여 사업인가무효 소송에 동참했다. 정말 미쳤다. 정신 나간 조합원이다.
또한 조합장 직무정지 시켰다. 1년 6개월 동안 모든 업무가 중단되었다. 18개월 동안 조합원 재산 2000여억 원 손실을 보고 있다.
시간이 돈이다. 재개발은 속도전이다. 하루 속히 조합원들이 단합하여
빠른 이주비 지급, 조기 철거 완료, 빠른 공사착공으로 재개발이 성공하여야한다.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