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최대 격전지 부산 사상, 송숙희 전 구청장 출마 선언구의원 2번, 시의원 2번, 구청장 2번, 경험 살려 야당 후보와 차별화야권에선 신상해 전 시의회의장, 배재정 전 의원 등 경쟁22대 총선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선거구 중 하나는 부산 사상이다. 일찍이 현역 장제원 의원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만큼 여당은 새로운 인물을, 야당은 탈환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유력 주자로 손꼽히는 송숙희 전 부산시 여성 특별보좌관이 8일 부산시의회 당사에서 22대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송 전 특보는 “주민 여러분께서 키워주신 송

'사람냄새나는 정상모' 국회의원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열려지난 6일 오후 2시 사하구 장림동 보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사하을 선거구 국민의힘 국회의원예비 후보자인 정상모 교수의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이날 출판 기념회에서 정상모 교수는 교육, 문화, 지역 산업과 경제, 의료와 복지, 주거 등 지역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열린 출판 기념회에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지역 경제인, 교육 및 문화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 지역주민들이 250여명 대거 참석했다. 정상모 후보는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차세대 AI을 활용하는

정상모 부산 사하을 국민의힘 예비후보 공약 제시 공공의료보건 체계 개선 공약 제시사하구 인구 감소 심각, 청년 유입 정책 추진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건강 증진사하구 공공의료보건 체계 개선 공약 제시씽크탱크 부산시민교육개발원과 발표정상모 예비후보, 서부산의료원 조기건립…사하구 질환 사망률 낮출 것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사하(을) 정상모 예비후보 캠프의 의뢰로 부산시민교육개발원(원장 정상모)에서 조사한 결과 2013년과 2023년, 두 번에 걸쳐 부산은 전국 평균에 비해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4·10 총선, 사하구을 에서 누가 뛰나]국민의힘 정상모 예비후보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교육·문화 전문가’ 정상모 교수 “사하 발전 위한 등대 되겠다”내년 총선을 향한 시계추가 빨라지면서 부산에서도 총선 출마 준비에 분주한 모양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요구하며 사하을에서 출마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정상모 화신사이버대학교 교수(59세)를 만나봤다.다음은 정 교수와의 일문일답.Q, 인생 철학이나 하시는 일은?A, 현재 부산시민교육개발원 원장과 화신사이버대학교 교수, 온라인 지원처장을 맡고 있다. 인간 정상모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

정상모 원장, ‘2023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글씨크기 교육발전공헌 대상 수상 “부산 교육·문화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지난 12월 29일 오후3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한국기자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에서 주최하고 뉴미디어코리아, 월간 자랑스런한국인에서 주관하는 ‘2023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 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장이 교육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3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

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 원장, ‘자유시민연합’ 초청 강연공정과 상식·자유주의와 시장경제 중요성 강조지난 6월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자유시민연합이 주관한 ‘자유시민연합 제6차 세미나’에 초청강소 초빙받았다. 특강 제목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정견 발표를 했다. 부산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부산시민교육개발원은 정상모 원장이 ‘자유시민연합’ 초청 정견을 발표했다.이날 정상모 원장은 지력, 전투력, 조직력을 키워드로 해 정치의 올바른 방향과 향후 정치인으로서의 나아가야 할

정상모 "사하구 소멸 막을 국회의원 나와야" 출마 선언복지·교육 등 6개 대표 공약 발표(취재 조영철 사하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국민의힘 소속 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 원장(59)이 제22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 원장은 1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하구에서 들려오는 동서격차, 인구 감소 등의 불편한 진실을 해결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정 원장은 "우리 사하구는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낙조, 몰운대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줄었다고는 해도 부산

강서구 중소기업인들… 김도읍 국회의원과 간담회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서 2일 진행강서구 중소기업 현안에 관한 논의 활발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2일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김도읍 국회의원 초청 강서구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제공)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2일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김도읍 국회의원 초청 강서구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5보) 라임사태 이상호씨 수감 중 재소자 성추행...1심 실형 법정구속[JTBC] 입력 2023-06-29 17:35 수정 2023-06-29 18:13라임사태로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됐던 이상호 씨가 구치소 수감도중 감방동료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1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라임 사건에 연루돼 1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던 노사모 출신 정치인 이상호 씨가 수감 도중 동료 수감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지난 15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4보) 라임 김봉현' 돈 받은 이상호, 2심서 정치자금법 무죄로 감형징역 2년을 선고했던 1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이상호 "라임 김봉현 돈, 정치 자금 아닌 빌린 것"김봉현에게 3000만원 받은 혐의 등…1심 유죄 → 2심 무죄 기사입력 2021년 07월 08일 (사하신문 조영철 편집인) 재판부 "정치자금으로 단정할 수 없어"…배임수재도 일부 무죄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이 2심에서 일부

(3보)'라임 정치자금' 이상호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1심서 징역 2년 '라임 핵심' 김봉현에게 8000여만원 수수한 혐의"입법취지 훼손해"…징역 2년, 추징금 3000만원'라임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뉴시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2

(2보) 검찰, '라임 정치자금 수수' 이상호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징역 3년 구형 2020년 11월 20일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배후로 일컬어지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위원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2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 전 위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위원장에 대해 징역 3년과 추징금 3000만원을 구형했다.이 전 위원장은

(1보) '원조 친노' 이상호 구속…라임 김봉현에게 금품 받은 혐의 과거 '미키루크' 필명으로 노무현 대선 도와지난 대선에도 문재인 캠프서 활동라임 실사주 김봉현에게 8000여만원 받은 혐의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은 '미키루크'라는 필명으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활동을 했던 원조 친노이다.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사진)이 라임자산운용의 실사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서 8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23

사하구청, 사하경찰서 주관 강력 수사 의뢰미신고 협동주택 유사 조합원 모집 의혹…업체 “조합원 아닌 발기인 모집”구 “동·호수까지 지정…법에 저촉” 부산 사하구가 지역에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협동주택) 건립을 추진하는 시행사가 조합 설립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사하구는 지난 13일 다대동에 건설 추진 중인 한 협동주택(3개 동 대지면적 1만2870㎡· 256세대) 시행사 A 업체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30호 이상의 민간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