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5구역 재개발, ‘무능’ ‘무지‘ 기존 집행부 전원해임
괴정5구역 재개발, ‘무능’ ‘무지‘ 기존 집행부 전원해임
  • 조영철 기자
  • 승인 2024.02.20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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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행부는 관리처분 무효소송을 진행하고 관리처분무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공사 해지까지 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
(서태영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9명 등 해임표결 통과)
(주영록은 재개발의 신, 재개발의 황제이다)

시사주간지 사하신문 (똑바로해라tv)

괴정5구역 재개발, ‘무능’ ‘무지기존 집행부 전원해임

 

전 집행부는 관리처분 무효소송을 진행하고 관리처분무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공사 해지까지 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

(서태영 조합장, 감사 2, 이사 9명 등 해임표결 통과)

지난 18일 오후 2시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괴정5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서태영 조합장, 감사 2, 이사 9명 전체 임원 12명 해임하는 총회다. 이번 해임총회는 1,696명 중의 918명 참석하여 찬성 841명 반대 75명 기권 2명으로 서태영 조합장, 감사, 이사 모두 해임되었다. 유일하게 계훈상 이사만 해임되지 않았다. 괴정5재개발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세부 통계 자료는 서면으로 604명 참석하여 찬성 528 반대 75 기권 1명이며, 현장 직접 참석자는 314명이며 찬성 313 반대 0 기권 1명이다. 총합은 918명 참석에 찬성 841명 반대 75명 기권 2명이다. 한편 서태영 조합장에서 서면결의서 철회서가 866장이 접수되었다. 또한 서면 철회서 철회 사실확인서가 883장으로 의결정족수 의사정족수가 확보한 합법적인 총회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의 한 관계자는 "2년 동안 내홍을 겪고 있는 괴정5구역재개발조합의 새집행부가 들어선지 9개월 동안 전혀 업무가 진행되지 않고 오히려 지난 4일 재개발의 가장 큰 일인 시공사 해지를 함으로써 업무가 뒤로 퇴보 했다"라고 밝혔다.

조합 측에 따르면 해임 전 집행부는 관리처분 무효소송을 진행하고 관리처분무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공사해지까지 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

(주영록은 재개발의 신, 재개발의 황제이다)

이른바 주영록은 12년 동안 괴정5재개발 운영했다. 그는 착한재개발의 시범자이다. 조합장이 12년 동안 봉급 0원이며 판공비 활동비 0(개인 사비 40여억원)으로 기록적인 상상할 수 없는 착한 조합장이다.

도시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인가, 사업인가, 시공사 선정 및 착공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그는 재개발 사상 최단기간 관리처분 인가 신기록 보유자이다. 조합원 분담금 0원 약속하였고 실천하기 위한 시범마을재개발 특별법으로 일반 재개발은 용적률 250%에게 특별법으로 350% 달성하여 조합원들에게 5,000여억 원 재산을 상승시켰고 더 나아가 용적률 500% 달성 하면 조합원들에게 약 1조 원을 재산 상승으로 부담금 0원 달성할 수 있다. 그 꿈을 달성하면 주영록은 재개발의 신, 재개발의 황제이다.

(경기도 전국 악성 브로커 사하구 입성, 전문투기꾼 야합으로 )

2년 동안 50여억 원이 조합돈이 지출되었다

괴정5재개발은 2022년에 관리처분 인가받았고 2023년도 100% 이주비 지급 계획이었고, 2024년도 철거 및 착공 예정이었다.

괴정5재개발은 사업비만 18,000억 원에 달해 부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이다. 괴정5재개발조합은 주영록 추진위원장이 잘 이끌어 와선 모범적이고 시범마을 재개발이다. 재개발 평균 소요 기간은 10년 내외다. 그는 36개월 최단 기록 신기록이다. 그리고 이주비도 지급하였다. 그렇지만 경기도에서 주 활동하는 건설브로커와 평수 외의 분양 신청 거부라는 정책에 불만을 품는 전문투기꾼들의 야합으로 주영록 퇴진운동으로 2년 업무가 마비되었다. 더 나아가 정치인 최인호국회의원의 이익 타산에 결탁하여 조합장 해임 시키고 시공사 해지 총회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시공사 해지로 롯데와 포스코에서 1,000억 원대 소송전에 휘말려 향후 5년여 동안 크고 작은 소송전으로 몸살을 앓아야 할 형편이다.

 

결국은 피해자는 조합원이다. 브로커 야합으로 2년 동안 50여억 원이 조합돈이 지출되었다. 더 심한 것은 일부 불만자와 결탁하여 관리처분 무효 소송 진행이다. 전 집행부는 정신 나간 조합원이다. 대부분 조합은 이주비 받기 위한 대기하는 조합이 상당하다. 김아무개 조합원은 이주비 지급 반대하는 전 조합 집행부는 악마이며 무식 무지의 극치이다.”라며 분노했다. 결국은 이주비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조합원의 불만 고통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괴정5재개발은 2022년에 관리처분 인가받았고 2023년도 100% 이주비 지급 계획이었고, 2024년도 철거 및 착공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집행부는 관리처분 무효 소송을 법원에 청구하고 이주비 지급 반대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현실이다. 사업 지연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 며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이아무개 조합원은 성공적이고 투명한 재개발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야 할 조합장이 오히려 조합원들에게 피해만 끼쳤다라며 시공사 해지 소식에 가슴이 철렁한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라며 업무 파악 능력 부족, 정비 업체가 시키는 대로 업무 수행, 질의를 통한 무능한 조합장이라는 판단합니다.”라고 비난했다.

(202424일 임시총회 부정총회 가짜총회 논란)

일부 조합원은 2023521일 임시총회에서는 부정투표 주장하고 있다. 서면결의서 조작 의혹, 비밀투표 원칙 무시한 공개투표 의혹

조합원들의 비난과 비방이 많았다.

2023723일 임시총회에서 조합의 감사(2) 이사(10) 등 임원 선거 또한 주영록측은 한 명도 당선이 안 되었고 서태영 측만 100% 당선되었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정선거 기획선거 캄캄이 선거라는 증명하는 것이다. 이사 선거는 110표 투표하는데 약 800여명이 똑같은 번호에 투표하는 공산주의자의 투표, 인공지능 컴퓨터 투표라는 애칭이 붙는다. 또한 202424일 임시총회에서는 시공사 롯데. 포스코 해지총회로 조합원 갈등이 더 심각한 상태이다. 시공사 해지로 조합원이 부담하는 추가 설계 예산이 60억 원이 되고 추가 용역 계약이 16억이 된다. 더 심각한 문제는 부정선거 의혹이다. os요원 1인당 25만원 홍보사원 80여명 고용하여 조합원 집으로 직장으로 찾아가서 참석비 명목으로 1인당 현금 20만원 지급 또는 총회시 지급 약속하여 등 돈으로 매표하는 의혹 주장하는 간접투표(서면결의서)1314명이 된다. 그날 현장 직접투표는 조합원1696명 중에 86명 불과했다. 또한 총회 직접 참석 인원 통계도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조합원도 있다. 강서구 배트멘트 회원이나 외부 인원이 100여 명이 참석 의혹, 서면 제출후 참석자 871명포함했다는 발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현실이다. 또한 총회 경비도 4배 이상 과다한 예산이라는 의혹도 심각하다. 조아무개 전이사는 서태영 조합장은 총회 책자에 의하면 4배 이상의 경비가 지출되었다. 서태영은 지난 24일 임시총회 경비가 887.480.000원 사용하였고

이번 218일 임시총회는 193.000.000원 지출하였습니다.” 라며 조합돈은 누구돈입니까? 사무실 근무자 급여가 대한민국 최고급여이며 또한 총회참석비도 0원인데도 3, 4백명이 참석하는데 서태영은 참석비 20만원줘도 참석자 1, 2백명 밖에 안되는 현실입니다.” 라며 과다 지출 허위지출을 비난했다.

 

                                       취재 // 조영철 사하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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