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운암 주지스님은 “불기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마음의 평화 부처님과 함께하는 온 세상이 행복한 웃음과 희망으로 가득하고 참좋은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봉축드립니다
청량사 운암스님,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제
지난 27일 오전 11시 부처님 오신날 (음력 4월8일) 강서구 명지동 청량사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제 진행했다. 행사은 김무겸 신도회장 진행하였고 내빈으로는 김도읍 국회의언 김형찬 강서구청장, 변성완 민주당 북강서을 지역위원장 박병률 구의회의장 비롯한 구의원 등 3000여명의 신도들이 부처님 오심을 봉축했다.
부처님 오신날 (음력 4월8일)은 불교의 연중기념일 가운데 가장 큰 명절로 4월 초파일 이라고도 하여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법회를 비롯하여 연등 놀이 방생 물놀이 탑돌이 함께하는 날이 었음을 알 수 있다.
청량사 운암 주지스님은 “불기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마음의 평화 부처님과 함께하는 온 세상이 행복한 웃음과 희망으로 가득하고 참좋은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봉축드립니다“ 라고 축원했다. 한편으로 숭림사는 얼굴에는 미소를 머리에는 지혜를 가슴에는 사랑을 키우는 주제로 부설 참좋은유치원 50여명이 재롱 잔치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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