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돌아온 포경선' 2017년도 2018년도 연속 최우승마 선정으로 김진영 마주 각각 상금 1억원 수령 받았다. '돌아온 포경선' 2017년도 2018년도 연속 최우승마 선정으로 김진영 마주 각각 상금 1억원 수령 받았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