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물 그리고 불 또한 영화인의 만남 축제이다.
로컬과 글로벌의 만남
둔치도마을영화제 개최하다
둔치도 천백광도요에 세계 10개국 영화감독 방한흙과 물 그리고 불 또한 영화인의 만남 축제이다.
부산 강서구 둔치도에서 세계 10개국 영화감독들이 함께 여는 독립영화 끄트머리마을국제영화제가 천백광둔치도마을영화제 이름으로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되였습니다.
아주 순수한 독립영화제인 골목 끄트머리마을영화제는 2023년도 “1600도 가마속의 요변 불이 작가, 혼불이 화가” 주제이다. 30여년 동안 델타의 섬 둔치도에서 천백광도요를 지켜온 도자기명가 명인 작가 하연선생, 예담선생의 흙과 물 그리고 불의 예술인 국혼도자기 천백광의 만남이다.
오는 9월 1일 첫째날은 ‘흙과 불 만남’ 주제로 작가 하연선생 예담선생이 직접 흙과 물로 빚은 작품 300여점을 가마요에 입고 시키는 재임식
둘째날 2일 10시에는 ‘가마불 짓피는 날’ 주제로 함께 참여하는 기원제 오후 8시 천백광 장인가족, 10개국 10명의 감독들과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대표들과 에술인의 만남
셋째날 3일 오후 1시에는 금빛노을에서 ‘천백광 국훈도자기 세계를 날다’ 주제로 부산시민 지역주민들이 세계의 로컬영화 감독들과 함께 세계마을의 흐름을 살펴보고 감독들과 직접 영화제작의 중심이 되는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9월 8일 오후 2시에는 “1600도 가마속의 요변 불이 작가, 혼불이 화가” 300여점 천백광 도자기 탄생하는 날 세상에 첫 빛 보는 출고식 축하공연 시상식 및 폐막식 진행한다. 가수 박양희(길 가는 자의 노래) 축하공연 및 10개국 10명의 감독들이 8일 동안 전 과정을 취재 및 촬영으로 제작 편집한 “1600도 가마속의 요변 불이 작가, 혼불이 화가” 주제의 다큐멘터리 상영할 계획이다.
천백광, 1600도 가마속의 요변
국혼도자기, 불이 작가. 혼불이 화가
‘천백광 세계를 날다’
백두대간 끝자락 땅끝마을, 낙동강 1300리 마직막 쉼터 을숙도, 사포지간 산 강 바다 평야 하나되는 부산, 세계로 남태평양으로 향하는 출발마을, 다대포 가덕도 명지는 한반도에 중요한 핵심 거점지다.
골목 끄트머리 부산 강서구 가락동 둔치도에서 특별한 이벤트 행사 진행한다. 로컬과 글로벌의 만남이다. 글로벌 감독들과 로컬 주민들을 만남이다. 둔치도 천백광도요에 세계 10개국 10명의 글로버영화감독이 방한한다.
흙과 물 그리고 불 또한 영화인 함께하는 둔치도마을영화제 개최다.
끄트머리국제마을영화제 신지승 집행위원장과 강서신문 조영철 발행인 겸 편집인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10개국 글로벌 영화감독이 참여한다. 프랑스 토르 감독, 한국 손사무엘 감독, 일본 코헤이 감독, 스위스 아토브로 감독, 말레리아 아이에 감독, 호주 라테야 감독, 벨기에 틴 감독, 파킨스탄 라홀 감독, 태국 낫타삭 감독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해외 영화인이다. 둔치도 영화제는 세계의 로컬영화감독과 둔치도 주민들과의 대화, 영화인들이 공동성을 직접 소통하고 함께 체험하게 된다.
강서구의 자랑 천백광도요에서 델타의 섬 둔치도에 도자기명가 명인 작가 하연선생 예담선생이 직접 흙과 물 빚어 그리고 장작불로 승화하여 만든 천백광 도요 전 과정을 기록 촬영하고 다큐멘터리 제작하여 직접 상영하는 로컬 영화의 만남이다.
국혼도자기은 1600도 가마속의 요변이다. 불(火)이 작가로 변신하여 그려낸 도자기, 혼불(火)이 다시 화가로 그려낸 도자기들의 탄생 한마디로 국혼도자기 부활이다. 둔치도 천백광 도자기가 날다! 세걔를 날다! 세계를 제패하는 날이다.
(보도자료)
신지승 공동집행위원장, 조영철 강서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공동주관
끄트머리 국제마을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신지승)는 최장 24년 동안 유일한 마을을 테마로 하는 로컬 국제마을 영화제이다. 관객과 만나지 못하는 많은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한 풀뿌리 현장에서의 자발적인 제작 상영 목적이다. 신지승 집행위원장은“한 해 동안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장·단편 영화는 1000여 편에 이른다. 하지만 다양한 변수에 의해 상영되지 못하고 망각의 시간으로 사라지는 영화들, 사라지는 대한민국 영화들에 대해 고민이 시작점이었다. 면서 “우리의 고민은 자본이 편중되지 않고 공생할 수 있는 방법, 다양한 영화들이 극장과 OTT 외 영화제라는 다른 출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조영철 강서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은“아주 순수한 골목영화제다. 지역이라 불리는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이 어울려 차린 소박한 영화제라 참여했다”며 “새로운 방식의 로컬 마을의 미래에 필요한 것은 아이들의 꿈을 양성해 줄 다양한 콘텐츠며 그 중 영화라는 미디어는 창작자와의 다양한 공생 문화를 연결해 주는 최고의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
전 세계 10개국 10명의 독립영화 해외영화 감독들이 부산 강서구 둔치도 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영화를 통해 소통하는 작지만 특별한 영화제이다.둔치도 도자기 장인 하연선생 예림선생이 운영하는 천백광 도자기 도요에서 끄트머리국제마을영화제를 개최지 결정은 엄청난 행운이다.
(취재 조영철 강서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연락처 010 39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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