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변호사 공개 강연. [87년6월과 선진화 과제]
도태우 변호사 공개 강연. [87년6월과 선진화 과제]
  • 환희 기자
  • 승인 2022.06.12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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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년 6월11일 토요일(6월 11일) 11시

▪️장소: 대구 남구 중앙대로 242 명종빌딩 4층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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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아카데미'의 대표,  도태우 변호사들 소개합니다.

69년 생으로 대구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를 졸업했습니다. 서울대 공대 입학 후, 국문과로 재입학하여 소설가로 등단했습니다.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원 수학 중 법의 중요성을 배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 법치를 지키기 위해 탄핵에 맞서 싸웠고, 박근혜 전 대통령 형사와 민사를 대리했습니다.

2017년 문정권 출범 후 KBS 이사직에서 해임된 강규형 교수를 대리해서 4년간의 소송 끝에 1, 2, 3심 전승했습니다.

2019년 평양에서의 9.19 군사합의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사형으로 다스리는 여적죄로 고발했습니다.

2020년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전 의원의 당선을 막기위해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2020년 총선의 부정의혹을 밝히기 위해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하고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사무총장으로 활동했습니다.

2021년 탄핵, 부정선거 등 보수당이 외면하는 국가적 문제를 당 내에 제기하며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2021년 김일성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의 일반판매를 가처분신청을 통해 막아냈습니다.

2022년 고향 대구중구남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지난 7년 무너져 내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제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잇는 선진화의 대장정을 대구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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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아카데미 미션

악몽 같았던 지난 5년이 끝났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얻어낸 정권교체를 튼튼히 지 켜야 합니다. 더 이상 망국의 두려움에 떠는 것이 아니라, 조국의 선진화에 대한 기 대로 가슴 뛸 수 있도록 준비할 때입니다.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위한 이념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각자는 가족, 지역, 직장, 각종 단체에서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는 리더입니다. 리더가 바른 판단과 실천 을 할 때 그 조직은 선진화 됩니다. 바른 판단과 실천을 돕는 이념교육을 하겠습니다. 내 삶의 선진화가 내 나라의 선진화, 세계의 선진화로 이어진다는 높은 이상을 품고, '온고지신(溫故知)의 정신에 따라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공부합니다. 지난 70년간 반대한민국 사관에 의해 뒤틀리고 더렵혀진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 긍지와 포부를 키 우겠습니다.

왜, '대한민국 역사'인가?

반대한민국 사관이 대중화되는 입구가 된 '해방전후사의 인식'에 맞서는 한 권의 책 이 대한민국 선진화를 지향하는 자유민주 시민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영훈 교수 님의 '대한민국 역사는 사실에 기반해서 역사를 설명합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산 업화, 민주화의 과정 속에 어려있는 기적과 피땀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왜, 대구인가?

건국, 산업화, 민주화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발전의 단계마다 대구는 그 기폭제가 되 었습니다. 건국에 앞선 국채보상운동, 산업화를 이끈 삼성상회, 민주화의 촉발이 된 2.28 의거가 나라의 건전한 도약을 용감하게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국가비 전인 '선진화'로의 새 도약도 이곳 대구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뻗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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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도태우 변호사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저는 명덕역 근처 명종빌딩 4층에 법률사무소와 (선진화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6월 11일) 11시에 첫 공개강연 (87년 6월과 선진화의 과제)를 열고, 6월 25일부터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4주에 걸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공부합니다

(bit.ly/선진화강연). 국채보상운동, 삼성상회, 2.28 학생의거로 나라의 발전을 선도했던 이곳 대구에서 선진화의 깃발을 높이 들겠습니다.

응원과 동참 부탁 드립니다^^.

항상 정성스런 법무대리와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성실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변호사 도태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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