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있는 한 경찰관의 비애 (실체적인 진실)
“똑같은 현실이 부딕쳐도 나는 똑같은 행동을 할 것입니다.”
피고소인에게는 엄하게 조사하였고
고소인에게는 수사 연장선상에서 대화는 많이 하였습니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3조(불심검문)
④ 동행을 요구할 경우 자신의 신분을 표시하는 증표를 제시하면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질문이나 동행의 목적과 이유를 설명하여야 하며, 동행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동행 장소를 밝혀야 한다.
000 경감은
1989년 8월 5일 입사
국무총리수상 외 50차례 수상
시경특별수사대, 수사기동대 92년도 9월 1일 사하경찰서
2014년 1월 27일 서구경찰서 1년 강력2팀장
2017년 1월 29일 해양범죄수사대 해수팀 해체 경제4팀장으로
1, 김00 경장, 경찰이 경찰을 고발하는 하극상 고발사건
아무리 세상이 험하고 험해도 일잘하는 경찰 선배를 고발한다는 행위는 이해가..
5천만원 사기 사건 관련,
피고소인과 박00 경찰서장 간의 너무 가까운 사이입니다.
진행과정 : 7년간 근무한 경기북부청 찾아가서 고발장 접수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질문에 ‘내가했다.’ ‘괘락 희열 느겼다.’
김00 경장의 거짓말 (7년 근무) 2018년 4월 6일-7일 휴가
휴가신청 과정에서 의도적인 거짓말
휴가신청 이유는 모친이 경주에서 택시 뺑소니 사고로 휴가 신청함
실질적으로 경기 북부경찰청 감찰 제보신청 하려감 (4월 6, 7, 8일)
2, 11,000원 갈비탕 한그릇 김영란법 고발 사건
구00(65세) 사건 00건설 이사
고소인, 고발인이 청탁 한다는 것은 이치가 안 맞다.
민원 수사 조사 연장 선상에서 피고소인이 아닌 고소인과의 대화 차원이었다.
일시 : 2018년 3월 20일 하단에서 점심 갈비탕 김00 경장, 직원 2명
고소인 자격, 00건설 송00 대표이사 업무방해 사건으로
당리동 00 복국집 옆 00건설 현장에서 차량으로 길을 막아
환경 피해 200만원 지급하라는 민사 사건 접수 상대방에게 업무방해
3, 신평 김00 공용서류무효죄 사건
손괴 파손 없는 사건이며 경로에 대한 배려한 행동이다.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나는 반듯이 같은 행동 할 것입니다.
80살 동네 어른신네 친절과 배려가 죄가 됩니까?
김00(80살) 부인이 신랑의 모욕죄로 고소함 (공연성)
첫째, 존속사건이며 부부 사이의 고소사건에 대한 배려한 마음
둘째, 80살의 노인이 2층 계단 오르막 힘들 배려 차원에서 직접 전달
부산지방청, 출장 온 이00 강00의 갑질수사 2018년 4월 10일 오후2시
경찰관의 직무집행법 50조 위반, 3조 4항 위반
직권남용, 직무유기, 불법체포, 감금 (동행 장소 목적 이유 고지의무 생략)
정의의 사도 경감 권00 경찰관의 비애 소신 있는 한 경찰관의 비애
모나면 징 맞는다.
똑똑한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티내지 마라 물건 값을 속일지언정 물건은 속이지마라
정의의 사도입니다. 정의의 사도란 정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을 보고 말합니다.정의를 지키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정의의 사도라고 합니다. 사도의 사전적 의미를 보세요...^^신성한 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나는 정의의 편이지만 아무래도 정의는 나의 편이 아닌 것 같다.
우리가 진실과 정의라는 착각 속에서 우월감을 느끼는 것 "영웅이 없는 사회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 영웅을 필요로 하는 사회가 불행한 사회이다."가 이를 단적으로 잘 나타내준다.
30년 형사과 출신이 경제계 근무 결과
1개월 동안 단 1건도 현장이나 출장은 전혀 없고 앉정뱅이 수사하는 형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
30년 동안 도둑놈 조폭들과의 전쟁으로 살아 온 형사 생활에서 처음으로 경제 팀에 근무했다.
1, 말 못할 고통을 당해도 난 후회는 없습니다.
“똑같은 현실에 부닥쳐도 나는 똑같은 행동을 할 것입니다.”
피고소인에게는 엄하게 조사하였고
고소인에게는 수사 연장선상에서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2, 경제 4팀으로 보내주세요.
경제1팀 2팀 3팀 못 믿었어 4팀으로 보내주세요
3, 나는 청렴하게 살아왔습니다.
아무리 보복감찰, 기획수사 당해도 진실은 밝혀집니다.
나는 당당하고 소신껏 살아왔습니다.
1, 김00 경장, 경찰이 경찰을 고발하는 하극상 고발사건
아무리 세상이 험하고 험해도 일 잘하는 경찰 선배를 고발한다는 행위는 이해가..
5천만 원 사기 사건 관련,
피고소인과 박창식 경찰서장 간의 너무 가까운 사이입니다.
진행과정 : 7년간 근무한 경기북부청 찾아가서 고발장 접수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질문에 ‘내가 했다.’ ‘괘락 희열 느꼈다.’
김00 경장의 거짓말 (7년 근무) 2018년 4월 6일-7일 휴가
휴가 신청 과정에서 의도적인 거짓말
휴가 신청 이유는 모친이 경주에서 택시 뺑소니 사고로 휴가 신청함
실질적으로 경기 북부경찰청 감찰 제보 신청 하려감 (4월 6, 7, 8일)
2, 11,000원 갈비탕 한 그릇 김영란법 고발 사건
구00 (65세) 사건 00건설 이사
고소인, 고발인이 청탁 한다는 것은 이치가 안 맞다.
민원 수사 조사 연장선상에서 피고소인이 아닌 고소인과의 대화 차원이었다.
일시 : 2018년 3월 20일 하단에서 점심 갈비탕 김00 경장, 직원 2명
고소인 자격, 00건설 송00대표이사 업무방해 사건으로
당리동 00 복국집 옆 아람건설 현장에서 차량으로 길을 막아
환경 피해 200만원 지급하라는 민사 사건 접수 상대방에게 업무방해
3, 신평 김00 공용서류무효죄 사건
손괴 파손 없는 사건이며 경로에 대한 배려한 행동이다.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나는 반듯이 같은 행동 할 것입니다.
80살 동네 어르신네 친절과 배려가 죄가 됩니까?
김00(80살) 부인이 신랑의 모욕죄로 고소함 (공연성)
첫째, 존속사건이며 부부 사이의 고소 사건에 대한 배려한 마음
둘째, 80살의 노인이 2층 계단 오르막 힘들까봐 배려 차원에서 직접전달
부산지방청, 출장 온 이00, 강00의 갑질수사 2018년 4월 10일 오후2시
경찰관의 직무규칙 제51조 제1항, 3조 4항 위반
직권남용, 직무유기, 불법체포, 감금 (동행 장소 목적 이유 고지의무 생략)
모욕죄 목격자 없는 고소장
00 팔아 서방 만났나.
경찰관 부인의 눈물
신평 분식 오픈한 경찰관 부인의 슬픈 이야기
분식집 오픈 했습니다.
직장 집 밖에 모르는 저는 남편이 4개월 동안 봉급도 없고 집 방구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신평 놀이터 부근에 5평 정도의 분식집을 오픈했습니다.
청렴하게 살았습니다.
저희 남편은 오직 직장 밖에 몰랐습니다. 천직으로 알고 새벽에 출동 규칙적인 생활은 꿈도 못 꾸고 오직 일만 전념한 가장입니다.
24평 아파트 한 채가 유일한 재산이며 소신껏 청렴하게 살았습니다.
같은 동료 경찰관이 고발하는 조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하 직원이 직속상관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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