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들요양병원 권오순 간호조무사, 사랑나눔 실천 28년간 한마음으로 다가서는 백의의 천사 아들요양병원 권오순 간호조무사, 사랑나눔 실천 28년간 한마음으로 다가서는 백의의 천사 사랑나눔 실천하는 권오순 간호조무사28년간 한마음으로 다가서는 백의의 천사 권오순 간호사는 28년간 백의의 천사로 온 몸으로 사 랑의 실천하는 봉사자 역할 을 해왔다. 현제 사하구 감천동 소재 아들요양원에서 진료팀장 으로 근무하고 있다. 백의의 천사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의 사와 환자를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하니까 어디서나 그 중간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환자을 치료하는 제 일 중요한 역할은 의사이지 만 모든 상황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그 중간에 있는 간 호사들이다.흔히 간호사를 ‘백의의 지역경제 | 사하신문 | 2019-01-14 13:12 장석준 회장 "나눔 경영 있었기에 사업도 성장했다" 장석준 회장 "나눔 경영 있었기에 사업도 성장했다" "나눔 경영 있었기에 사업도 성장했다"부산시민상 봉사부문 본상 수상 장석준 덕화푸드 회장- 10년동안 음지서 봉사활동 - 시민상 받고 생각 달라져- 함께하고픈 마음 만드는게 - 기업인들의 사회적 책임 (사)희망촌 행복나눔회 회장, (사)한국불교자원봉사회 이사장, (사)부산불교지도자 포럼 상임이사, (사)사하문화원 부원장, 괴정4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장, 사하구 창조도시발전협의회 전 회장, 사하라이온스클럽 전 회장, 사하구 청년연합회 상임고문,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감사, 재부청도군 향우회 회장 등등.멀쩡한 장삼이사들이 이 사람의 이력 (X)경제 | 사하신문 | 2019-01-09 07:09 백의의 천사 우리원병원 조나연 간호과장 백의의 천사 우리원병원 조나연 간호과장 “천사데이(10월04일)엔 백의 천사와 함께해요.”늘 상냥하고 온화한 얼굴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 백의의 천사,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쉬지 않고 중증환자를 보살피는다대포 우리원병원 조나연 간호과장 그렇다. 열을 체크하고, 혈압을 체크하고, 소변 줄과 콧 줄, 허리에 찬 배변주머니 점검이 끝이 나면 보호자도 꺼려하는 배변냄새와 소변 줄 끼울 때의 더러운 냄새까지도 의식하지 않고 킁킁 냄새를 맡으며 배출물이 이상은 없는지 확인 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존경스럽다. 간호사가 올 적마다 행복의 미소를 띠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지역경제 | 사하신문 | 2019-01-07 15:45 대통령상 수상한 김용실부회장 인터뷰내용 대통령상 수상한 김용실부회장 인터뷰내용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사하구협의회 대통령상 수상 김용실 지난 12월19일 9시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의장 이영) 에서는 부산 상 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부 산 부의장 및 부산지역 16개 구군 협의회장, 포럼회원,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6차 부산 평화포럼 및 2018 의장, 시장 전수식」 을 개최하였다. 먼저 진행된 제36차 부산 평화통 일 포럼에서는 김하균 부경 대학교 교수의 “한반도 대 전 환기의 새로운 남북관계 정 책방안” 주제의 강연, 그리고 손현준 부신지역회의 간사의 진행으로 지역경제 | 엔디소프트(주) | 2019-01-07 15:04 오거돈 부산시장, 공공 쉐어하우스 공급 확대 오거돈 부산시장, 공공 쉐어하우스 공급 확대 [사하신문=양삼운 선임기자] 부산시가 공공 쉐어하우스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청년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 맞춤형 주택정책인 공공 쉐어하우스 ‘부산청년 우리집’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잦은 휴학 등으로 학교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등 졸업 유예생이 증가하고,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노령인구의 증가로 고립된 나 홀로 어르신들도 증가하여 이들에 대한 관심과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부산시는 이 (X)경제 | 양삼운 선임기자 | 2018-07-30 10:08 부산 중소기업ㆍ청년 '파란일자리' 사업 시행 부산 중소기업ㆍ청년 '파란일자리' 사업 시행 [사하신문=양삼운 선임기자] 부산시가 중소기업과 함께 청년층 '파란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부산광역시는 부산청년을 인턴으로 선발해 일정기간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최대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임금의 80%까지 지원하는 ‘부산청년 파란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참여 기업은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나, 벤처지원업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 콘텐츠 사업 등은 5인 이하의 기업도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전략산업기업, 고용위기 업종 등은 (X)경제 | 양삼운 선임기자 | 2018-07-12 16:50 처음처음1끝끝